드디어 계정을 살렸다
점점 일상과 직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나이가 되면서
퇴근 후나 주말의 무기력한 시간들이 당연시되면서 살았다.
크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거나 번거로운 일을 차단하면서 지내왔다.
그런데 이 계정에 있어서는 그게 안되더라.
연장하지 못한 후 소유권이 넘어간 계정에 미련과 분노가....
각고의 관심과 노력끝에 다시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ㅠㅠ
내 팬생활=도메인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에 충만함이 1215%
ㅎㅎ
댓글 :